『디애스턴 한남』

디애스턴 한남, 서울 용산에 새로운 고급 주거 단지 등장

 

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새로운 고급 민간 임대주택 ‘디애스턴 한남’이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.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까지 구성된 이 단지는 총 16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, 다양한 평형대로 공급된다.

 

특히 디애스턴 한남은 교통이 편리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. 한남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, 강남과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.

 

또한, 한남뉴타운 및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지역 인프라 개선과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.

 

이 단지는 민간 임대 아파트로 공급되어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, 재산세 및 취득·등록세 부담이 없다. 임대 기간은 최대 10년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.

 

내부 인테리어에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. 세계적인 주방 브랜드 콜러(KOHLER)와

유럽 왕실이 애용하는 빌레로이앤보흐(Villeroy & Boch)의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,

발코니 확장 및 삼성 가전 5천만 원 상당의 옵션도 제공된다.

 

디애스턴 한남 관계자는 “최상의 입지와 프리미엄 설계를 갖춘 디애스턴 한남은

용산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”이라며 “입주자들에게 최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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